찬불·명상음악 487

반야심경 / 보현스님

다산신도시 다산동 근린공원 부처꽃 부처꽃은 두렁꽃, 혹은 천굴채 라고도 하며부처꽃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백중날(음력 7월 보름)에 부처님께 이 꽃을 바쳤다고하여 부처꽃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있다 부처꽃의 전설 심신이 곱고 깊은 불자가 부처님께 연꽃을 봉양하러 연못에 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물이 불어 연꽃을 딸 수 없었다.  어쩔줄 몰라 하던 불자 앞에 어떤 노인이 나타나 보라색꽃을 가리키며 대신 이꽃을 꺽어 바치라고 했다. 그래서 연꽃 대신 꺽어 부처님께 바쳤는 이후 그 보라색 꽃을 부처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우란분절(음력7월15일) 부처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마음을 여는 선음악 / 명상음악

마음을 여는 선음악 / 명상음악 01. 님을 보내며 (대금, 피리합주곡). 02. 매화 (대금, 피리합주곡).03. 백년심 (대금, 피리합주곡).04. 산마루에 올라 (대금, 피리합주곡). 05. 돌난간에 누워 (대금, 피리합주곡). 06. 가을날의 회포 (대금, 피리합주곡). 07. 홀로 앉아서 (대금, 피리합주곡). 08. 고향에 돌아온다 (대금, 피리합주곡). 09. 그림자를 보고 (대금, 피리합주곡).10. 꿈을 깨고서 (대금, 피리합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