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이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大言?語ハゴンデ
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光を取り?すには、
100年という?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私たち日本は、朝鮮?民に銃と大砲より
も恐ろしいの植民地?育を植えて置いた。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
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見よ!?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
日本の植民地?育の奴隷に?落した。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る?"
번역하면...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
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출처 http://cafe.daum.net/siyeowool/6xfW/72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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