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한국인이면 누구나

선바우1 2019. 8. 17. 10:30




한국인이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이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大言?語ハゴンデ

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光を取り?すには、

100年という?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私たち日本は、朝鮮?民に銃と大砲より

も恐ろしいの植民地?育を植えて置いた。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

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見よ!?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

日本の植民地?育の奴隷に?落した。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る?"

번역하면...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

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출처 http://cafe.daum.net/siyeowool/6xfW/72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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