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칼럼

初祖에서 六祖까지

선바우1 2018. 2. 10. 20:17

 

初祖에서 六祖까지



초조. 달마스님 ..면벽 굴에 가니

.. 本來面目.....

혼자 겨우 살수 있는 토굴..이런 글이 쓰여 있드라.

무슨 ..뜻이며 - 무슨 말일까..

 

이조. 혜가 스님 정진 하신 곳은 .. 절벽 계단 이 만개..

죽기로 가야했는데..

.. 不二心信....

왜 인적이 드물고 사람이 오지 못하는 곳에 이글이 쓰여 있을까.

어째서...일까..] 

 

삼조. 승찬 스님 계신 곳은 편한곳에...

..有求必應....

누구나 편히 찾을 수있는 곳에 도량을 개설 하시고..

이 글을 쓰셨다.

원력을 관구하면 반듯이 이룬다.. 

 

사조.도신스님 계신곳은 장엄 하고..

..佛普光明...

학교처럼 누구나 공부할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배려한

곳에 이글을 쓰셨다.

부처님의 무량한 광명 을 온 세상에 비추신다... 

 

오조.홍인 스님 계신 곳은 화려하고...

..心眞奉行...

화려하고 장엄한 도량을 개설 하고 이글을 쓰셨다.

만유 중생은 진실한 것을 공부하고 배우고 행하라.. 

 

육조.혜능 스님 계신 곳은 마을 가운데 장엄한 사찰..

. .本來淸淨..菩提心是道...

유식 무식 빈부귀천 누구나 참배할수 있도록..창

건 하시고 이글을 쓰셨다. 

마음이 본래 청정 하니 보리심 이면 다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