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니?난 네가 먹는 것만 보아도 행복해
이놈아 천천히 빨아라 언제까지 아빠가 주는 젖을 먹을래
내꺼야 아냐 내꺼야 큰놈이 좀 양보하지
할아버지 까꿍 할아버지 머리 추워?
와우 시원하다 앞에도 뿌려주지
누나야 내 그네가 최고다
에그 내 신세야 내 새끼는 어디에 두고 남의 새끼만...
난 네가 좋아
꼬마야 나도 지금 기도 하고 있는거야
아가야 꼬리 물지마 엄마 아프다
나비야 내가 보는 세상을 너는 알 수 있니
너 왜 날 노려보는거야? 한번 붙어 볼까
난 뭐야 나도 악세사리?
고드름이 아니야 울 엄마 찌찌야
형님 이번에 내가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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