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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공감좋은글 2022.05.05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좋은생각 2022.05.05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좋은생각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