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돌(石)을 좋아했전 石塘 이유신 조선 후기 돌(石)을 좋아했전 석당(石塘) 이유신 석당 이유신(石塘 李維新) 본관 청주. 자는 사윤(士潤), 호는 석당(石塘) 조선 후기 화가로 남아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산수화로 물기 머금은 윤필(潤筆)로 다루어진 간결한 형태와 밝고 투명하게 선염된 고운 담채가 돋보이며 조선 말기에 .. 갤러리 2018.05.01
名畵鑑賞 레오날드 다빈치 名畵鑑賞 레오날드 다빈치 Leonardo da Vinci (이탈리아) ( 1452 - 1519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 토스카나 지방의 산골 마을 빈치에서 유명한 가문의 공증인인 피에르 다 빈치(Ser Piero da Vinci) 와 가난한 농부의 딸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르네상스의 만능인으로 어릴 때부터 수.. 갤러리 2018.05.01
선비 화가 공재(恭齋) 윤두서 선비 화가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 1668∼1715) 자화상 종이에 담채, 38.5 x 20.5cm 해남 종가 소장 초상화의 미학이 寫實과 傳神의 구현이라고 할 때 공재의 <자화상>은 이 두 가지 모두에서 성공한 드문 예이다. 이 한 폭의 그림속에 공재의 인생과 예술이 모두 담겨있다. 노승도 종이에 .. 갤러리 2018.04.28
화선지에 수묵담채 화선지에 수묵담채 신근식-'여명'. 화선지에 수묵담채, 70*56cm. 먹과 옅은 색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먹색의 진하고 옅음 ,번짐 그리고 선의 강약-운필-을 주목해서 보세요 김정열: 잔칫날, 캔버스에 아크릴.116.8*91.0cm. 이 작품은 천 조각과 물감이 조합이 된 특이한 기법을 썼습니다. 기법.. 갤러리 2018.04.28
이중섭 畵家 작품감상 이중섭 畵家 작품감상 1955, 자화상 ▲1955, 성당 부근 ▲1955, 돌아오지 않는 강 ▲1955, 노란 달과 가족 ▲1955, 나무 위의 새를 바라보는 예수 ▲1955, 나무와 달과 하얀 새 ▲1955, 꼬리가 묶인 채 서로 죽이려는 야수 ▲1954, 피난민과 첫눈 ▲1952, 추모 ▲1951, 섶섬이 보이는 서귀포 풍경 갤러리 2018.04.26
悲運의 天才 畵家 이쾌대 畵伯 悲運의 天才 畵家 이쾌대 畵伯 ▲ 군상 ▲걸인 ▲군상1-해방고지 ▲<무희의 휴식> 937, 캔버스에 유채, 116.7x91cm, 개인소장 ▲부녀도 ▲봉숭아 ▲봄처녀 ▲이여성의 초상화 ▲운명 ▲상황 ▲부인도 ▲부인도1 ▲자화상 ▲자화상 ▲자화상 ▲카드놀이하는 부부 ▲탁자 위의 정물 ▲이쾌.. 갤러리 2018.04.24
피카소의 여인 프랑스와즈 질로와 헤어진 이후 홀로된 피카소는 외로운 생활을 달래며 새로이 도자기에 심취해 가고 있을 때 도자기 공장주의 조카인 자클린 로크를 만난다.1961(피카소79세)때 자클린(35세)은 그의 두 번 째 부인이 된다. 피카소는 그 동안 그렸던 피카소의 여인들을 모델로 한 것보다도 .. 갤러리 2018.04.22
남천(南天) 송수남 작가의 먹과 선의 유희 남천(南天) 송수남 작가의 먹과 선의 유희 1 2 3 4 5 6 7 8 9 송수남은 젊은시절부터 천부적인 재질과 노력으로 허술한 데가 없는 탄탄한 조형적 긴장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 1963년에 그가 그린 <가나다라>(130x162cm라는 제목의 수묵화를 보면 그 구성미와 먹의 변화에 의한 공.. 갤러리 2018.04.22
천경자 畵伯의 60~70년대 作品 천경자 畵伯의 60~70년대 作品 "한국 미술계의 영원한 연인"으로 불리기도 하는 천경자는 화려한 채색화를 그린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채색화는 화려한 색채와 장식적 구상성을 토대로 하고 있다. 담대한 장식성 속에 함축된 주제의 서정성과 상징성,전통적 패러다임을 넘어선 파격성 등.. 갤러리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