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書畵

春濃露重/小田

선바우1 2018. 1. 18. 16:31



春濃露重/小田

    

 

 

봄 깊어 이슬 많으니 땅 풀려 풀 돋고, 

 산 깊고 해 긴데 자취 고요하여 향기만 쏜다   


 - 趙彛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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