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장마철 영남의 수재현장, 물난리로 가재도구는 물론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몸을 피하기에 바쁜 이재민들. 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1952년 9월 발생한 수해로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마련된 천막들. 당시엔 구호품조차 제대로 전달될 수.. 그때그시절 2020.02.12
그시절의 놀이 말뚝박기 자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고무줄 놀이 비석치기 기마전 술레잡기 실뜨기놀이 공기놀이 고기잡기 닭싸움 제기차기 줄넘기 병정놀이 팽이치기 쥐불놀이 그때그시절 2020.02.09
그시절의 겨울풍경 그시절의 겨울풍경 1959년 3월1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자 몸을 움추리고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1959년 추운 겨울 날씨에 서울 시내 거리를 걷고 있는 행인. 1984년 경기도 양평지역의 기온이 영하 26도로 급강하 하자 한 점포의 주인이 난방용 나무를 준비하고 있다. 1991년 .. 그때그시절 2020.02.04
민주선거 70년… 과거 선거 풍경 이모저모 민주선거 70년… 과거 선거 풍경 이모저모 사진은 5·10 총선거 투표소, 국사편찬위원회 모습. 사진은 5·10 총선거 투표소, 국사편찬위원회 모습. 사진은 5·10 총선거 투표소, 국사편찬위원회 모습. 1956년 지방선거 기표소. 1952년 시·읍·면의회의원선거 선거운동 모습. 1956년 지방선거 투.. 그때그시절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