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우

오늘은 미국에서 도입된 동요인 클레멘타인을 하모연주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h my Darling Clementine의 슬픈사연 1840년대 후반 미국에는 골드러시라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각국 각지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서 북부 아메리카의 강변으로 몰려들었지요..

우린, 여름 한 때 아기자기, 소근소근 속삭임으로 살았었다 Whisper Of Stream - A hisa

겨울 한 모퉁이 살포시 내려앉은 겨울나그네 성급한 연하장 한 폭 그리다 Winterreise - Cold World

모든 세상이 슬프고 쓸쓸해요 고향을 떠올리며 방황하고 있어요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Old Folks At Home - Gary Karr

당신뿐이라는 걸 애원이듯 했건만... 여전히 망서리시나요? Buachaill On Eirne - Clannad

기다림이 지루하다 여기면 세월인들 기다려주겠나 The Waiting - Danny Canh

겨울새를 위한 파반느 아련함 있으나 설레임도 있으니 Pavane For A Winter Bird - Stewart Dudley

우리 사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여전히 사랑하니까 The Unfinished Story - Ali Jafari Pouyan

그 안에 있어 기쁨되어 스미도록 Cantica - Diego Modena & Jean Phillipe Audin

O! Sole mio 카푸아 / '오! 나의 태양' Eduardo Di Capua, (1865 ~1917) O sole mio ! / 오, 나의 태양 19세기 말 나폴리에서 유명했던 작곡가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Edwardo Di Capua)의 작품으로 가사는 시칠리아섬 태생인 조반니 카프로가 썼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태양에 비유한 칸초네의 태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