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종성
원차종성변법계 원컨대 이 종소리
願此鐘聲遍法界 법계에 두루하여
철위유암실개명 철위산의 깊고 어두운
鐵圍幽暗悉皆明 무간지옥 다 밝아지며
삼도이고파도산 지옥, 아귀, 축생의 고통을
三途離苦破刀山 여의고 도산지옥 무너지며
일체중생성정각 모든 중생 바른 깨달음
一切衆生成正覺 이루어지이다.
'법문·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은 그 쇠를 먹는다 / 법정스님 (0) | 2022.06.18 |
---|---|
용서하라, 그래야만 행복해 진다 / 달라이 라마 (0) | 2022.05.13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 법정 스님 (0) | 2022.05.13 |
나쁜 습관 바꾸기 (0) | 2022.04.26 |
마음을 비우면 / 정목 스님 (0) | 202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