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남평문씨 세거지

선바우1 2018. 1. 16. 17:16



남평문씨 세거지


  





廣居堂

1910년 문봉서 부자가 지은 재실이다.

오늘날 학교의 기능을 하였던 시설로 문중자제들의 수학공간이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보이는 낮은 기와토담인 헛담은 특히

광거당 거축미의 백미이다.

 

 

壽峯精舍 

세거지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6년 수봉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정사로

갖가지 모임의 장이되고 있는 곳이다. 광거당과 더불어 대표적인 전통 목조건물로

평가받고있다.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하며, 뒤편으로 나있는 문을

나서면 마을로 연결된다. 

 











































仁壽文庫

2만여권의 국내외 田籍과 문건 등을 수장하고 있는 국내에 보기드문 문중문고이다,

1980년초에 서고를 새로 지으면서 명실공히 민간의 대표적인 문고로 자리잡았다.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산정 이야기  (0) 2018.01.16
추사 고택  (0) 2018.01.16
慶州校洞崔氏古宅  (0) 2018.01.16
[스크랩] 짓밟힌 역사와 함께한 아름답고 유려했던 우리의 宮  (0) 2018.01.16
崔興遠 百弗古宅  (0)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