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세의 업장 눈같이 녹이고/진각국사
숙세업장 눈같이 녹이고 / 진각국사 新年佛法爲君宣
감상/지안스님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1178~1234)이 남긴 시 중에 정단(正旦)이라는 새해의 의미를 숙업을 녹이는 새로운 전기를 삼는다는 뜻이다. |
'漢詩·書畵'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孤舟(외로운 배) / 懶翁慧勤 (0) | 2018.01.19 |
---|---|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0) | 2018.01.18 |
추사 작품 몇점 (0) | 2018.01.18 |
春思(봄의 그리움) / 李白 (0) | 2018.01.18 |
春濃露重/小田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