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969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1. 컴퓨터 모니터ㆍTV 는 눈높이보다 낮게 하기 눈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생활 습관은 컴퓨터 모니터와 TV를 눈높이보다 낮게 하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할 경우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눈이 건조해지면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모니터 높낮이를 맞췄다면 눈과의 거리는 40~70cm로 유지하도록 하자. 2. 불을 끄고 TV시청 하지 않기 암막 커튼을 치거나 캄캄한 밤 불을 켜지 않고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눈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나 다름 없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시력 발달이 미숙한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좋지 않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건강관리 2021.07.22

각종 암정보

각종 암정보 1) 피부암 ▶기저 세포암: 햇빛의 자외선에 과다노출이 원인이 되어 매우 천천히 성장하는 결절이 있다가 어느 순간에 진주 빛의 가장자리를 형성하는 궤양을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조직으로 침범하는 경우는 있으나 전이되는 경우는 드물다. 간단한 수술적 제거난 국소적인 방사선 조사, 국소적 동결치료 완치가 가능한 매우 간단한 암이다. ▶ 편평 상피암 빠르게 성장하며, 딱딱한 가장자리와 함께 돌출된 궤양을 형성하는 암으로 주위 림프절로 쉽게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간단한 국소적인 수술적 제거를 통해서 완치될 수 있으며 주위 림프절의 침범 여부에 따라 림프절 제거술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방사선 치료에도 좋은 반응을 나타내며, 수술적 제거나 방사선 치료, 또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할..

건강관리 2021.07.19

무심코 먹은 수박이 혈당 '쭉'..여름철 당뇨병 환자 주의점은?

여름철이나 수박 등 제철 과일이 입맛을 돌게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자칫혈당이 크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열돔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연일 찜통 더위다. 당뇨병 환자에게 이런 계절은 유독 힘들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혈압 및 혈당 관리 등 평소보다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당뇨병 환자는 활동량이 현저히 줄고, 규칙적인 식단 관리 및 스트레스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진택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당뇨병 환자가 무더위에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아봤다. -여름 제철 과일 먹어도 괜찮나. “수박ㆍ참외ㆍ복숭아ㆍ포도 등 여름철 제철 과일은 무기질과 비타민 보충에 있어서 중요한 식품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혈..

건강관리 2021.07.18

백내장 (Cataract)

백내장 (Cataract) 백내장 (Cataract) 증상 눈부심, 복시, 시각 장애, 수정체 혼탁진료과 안과관련질병 녹내장, 당뇨병질환분류 눈 질환발생부위 눈 정보 정보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고,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 데 있어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투명한 수정체가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을 당하면 사물이 안개가 끼인 것과 같이 흐려 보이는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세를 경험합니다. 질병의 원인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 산모가 임신 초기에 풍진을 앓았거나 또는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서 ..

건강관리 2021.07.16

위암초기증상 및 위암증상

위암초기증상 및 위암증상 위암원인,위암치료법과 대비법 위암초기증상 및 위암증상,위암원인 그리고 위암치료법과 대비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는 복부 왼쪽 윗부분에서 갈비뼈 아래에 위치한 소화기관인데요음식물이 들어오면 소화효소를 이용해 잘게 부수어 미즙을 만들고 소장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답니다. 이런 기능 때문에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같은 경우엔 위암에 매우 취약한데요 나쁜 식습관이 직접적으로 위를 자극하고 악성종양을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최근 나이와 성별, 유전적인 요인에 상관없이 위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누구든지 위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실제로 위암은 인생 황금기인 30,40대 발생률이 전체 환자 가운데 30%에 달하며 100명 중 2명은 20대에서 발병..

건강관리 2021.07.16

혈당 내리고 혈관 지키는 생활습관 7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지고 혈관까지 나빠지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문제는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모든 병은 일찍 발견하면 관리가 수월하다. 그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에서 혈당을 내리고 혈관을 지키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식사 하고 나면.. 왜 혈액 속에 당이 쌓일까? 오늘도 쌀밥, 면, 빵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들을 먹었을 것이다.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 바로 당(포도당)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된다. 우리 몸의 세포들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흡수된..

건강관리 2021.07.15

스스로 알아보는 노화 측정법

내 몸 얼마나 늙었을까? (스스로 알아보는 노화 측정법)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상 즐겁게 살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산다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결코 아니다. ■ 인간은 모든 포유동물 중 가장 오래 산다 자연의 법칙에서는 성장 한계연령의 5배를 살거나, 또는 초경 시작 연령의 10배를 사는 것이 자연수명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간의 성장한계인 25세의 5배인 125세 또는 초경시작 연령 13세의 10배인 130세까지 ..

건강관리 2021.07.11

자기 건강 체크법 8가지

자기 건강 체크법 8가지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되고,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

건강관리 2021.07.08

손발저림 예방법

손발저림 예방법 손발저림 증상은 목디스크, 상완신경총염, 견관절주위염 혹은 소위 손목 터미널 중후군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경우는 목에서 팔, 손에 걸쳐 통증이 있거나 저린 증상을 나타낸다. 만약 엄지 손가락 쪽이 심한 경우는 요골신경에 장애가 있는 것이고, 새끼 손가락 쪽이 심한 경우는 척골신경에 장애가 있다는 증거이다. 가장 유의해야할 저림 증상은 뇌졸중의 전조증상. 한번 증세가 나타나면 5-10분 정도 계속되고 한쪽 팔·다리, 또 같은 방향 얼굴 주위까지 동시에 찌릿한 느낌이 온다. 신경근전도 검사 말초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다. 전기적인 자극을 신경에 가하여 신경에 전달되는 속도와 반응의 크기로써 신경병변의 유무, 유형을 판단하게 된다. 팔과 다리의 감각 신경 검사와..

건강관리 2021.06.23

위산 역류 막는 방법 5

[사진=marina_ua/gettyimagebank] 위식도 역류 질환이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위산 역류나 가슴 통증을 겪는 경우를 가리킨다. 위의 신물이 식도로 역류하면 아침에 입이 텁텁하고 목구멍 뒤쪽에 덩어리가 달려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가슴 통증이 오면 명치 부위가 쓰리고 타는 듯 아픈데, 사람에 따라 협심증으로 오인할 정도로 극심한 흉통을 겪기도 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등 연구진은 성인 여성 11만 6,671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을 가진 이는 9,000명 가량. 연구진은 이들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다섯 가지 생활 습관이 위식도 역류 질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섯 가지 생활 습관을 지킨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

건강관리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