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969

허벅지 건강

[허리 디스크 완치는 힙과 허벅지 관리이다] ○ 허리 병의 원인은 고관절 불균형이다. ○ 허리 디스크는 힙(대둔근, 중둔근, 소둔근)근육 발달이 아주 중요 합니다. ○ 무릅 통증 예방 관리는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이 발달 되어야 합니다. ○ 근육은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근육의 양이 없으면 당연히 당뇨가 먼저 떠오르죠. 근육은 근육의 양이 당뇨와 직결된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중요 합니다. ○ 근육이 튼실하면 혈당이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여 포도당이 미처 세포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 돌아 어느 한도를 넘으면 신장에서 넘쳐 소변과 함께 빠져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당뇨병" 입..

건강관리 2020.11.11

몸에 물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증상과 8가지 신호

몸에 물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증상과 8가지 신호 우리 몸에 수분이 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4% 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집니다. 1. 혈액이 끈끈해진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액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집니다.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 속의 적혈구가 더 잘 뭉쳐 혈전을 만들기 쉽습니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쉽습니다. 끈끈한 혈액과 혈전이 심장을 막는 것이 바로 심장마비, 운동하기 전 30분 전에 물을 한잔 마시고 운동 후 목이 마르면 조금씩 자주 마셔 주변 불상사를 막는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2. 변비가 생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는 흡수되고 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되어 대장으로 ..

건강관리 2020.11.02

수면(잠)에 대한 각종정보

수면(잠)에 대한 각종정보 우리 인체는 밤이 되면 혈압이 내려 가면서 자연스럽게 잠을 자고 싶어 진다. 잠을 통해 신체는 활동정지 상태에 들어 간다. 낮이 되면 신체가 활동하기 좋아지는 컨디션으로바뀌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이런 몸속의 자연스런 시계이론이 어긋나면서 내분비 기능장애가 심해진다. 예전과 달리 현대인의 수면시간은 조명과 밤 문화로 인해 현저하게 짧아졌다. 이런 생활패턴은 당연히 인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 올바른 수면량 잠을 잘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자는 것보다 제대로 자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밤 깊은 잠에 빠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가장 깊이 잠드는 숙면의 시간은 30분도 채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새벽 1∼3시 사이. 계..

건강관리 2020.10.29

마그네슘 부족하면 빨리 늙는다

마그네슘 부족하면 빨리 늙는다 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가 빨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그네슘을 적게 먹으면 빨리 늙고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마그네슘은 몸 안의 수백만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필수 성분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 근육과 신경 기능의 정상적 유지 - 심장 박동의 안정화 - 뼈를 튼튼하게 유지 그러나 (최소한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마그네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인들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으로,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심지어 몇몇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마그네슘 부족이 왜 우리 몸에 이런 엄청난 영향을 끼칠까?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구..

건강관리 2020.10.28

전립선 튼튼 건강법 7가지

전립선 튼튼 건강법 7가지 ★전립선 검사는 필수 50대 이상의 남성은 1년에 1회 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진은 의사가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 검사가 기본이며 촉감을 통해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PSA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암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 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 만원 안팎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

건강관리 2020.10.28

방귀 냄새와 소리의 상관관계

방귀 냄새와 소리의 상관관계 방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소리가 크게 나는 방귀와 소리가 나지 않는 방귀다. 일상생활하는 데 그나마 나은 쪽은 당연히 조용한 방귀일 것 같지만, 상당수는 그렇지 않다고 손사래를 친다. 소리가 안 나는 방귀는 이상하게도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방귀 소리와 냄새가 의학적으로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소리가 크게 나는 건 대장에 쌓인 가스가 항문의 작은 구멍을 통해 한꺼번에 방출되면서 항문 주변의 피부나 괄약근이 떨리기 때문이다. 가스의 양이 많거나 가스를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유난히 세거나 치질 같은 병이 있어 가스가 배출되는 통로가 좁아졌을 때 소리가 크게 날 수 있다. 냄새는 먹은 음식물과 관련있다. 고기나 달걀 같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

건강관리 2020.10.28

햇볕을 쬐야 하는 이유

햇볕을 쬐야 하는 이유 현대인들은 실내활동이 증가해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철 내내 햇볕을 쬐지 못해 계절성 우울증에 걸린분들에겐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햇볕은 하루에 15-30분 정도만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1. 골다공증, 골감소증, 구루병 햇볕에서 얻을 수 있는 양분은 비타민D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질병은 구루병입니다. 햇살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성분인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감소증 등의 뼈질환이 나타납니다. 연구에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 출산하거나 모유수유를하면 아이에게도 비타민D가 부족해져 뼈가 약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0..

건강관리 2020.10.28

노안 늦추는 비법 10가지

안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노안 늦추는 비법 10가지 노안은 늦출 순 있지만 막을 수 없는 것... TV는 반드시 불 켜고 봐야 눈에 좋은 루테인, 녹황색 채소와 과일, 단백질 먹으면 좋아 “노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노안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 바로 눈 앞에 있는 물건도 잘 보이지 않는다. 한 곳을 바라볼 때 갑자기 시야가 흐려진다. 먼 곳을 바라보다 가까운 곳의 물건을 집으려고 바라보면 초점이 잘 안맞는다. 책을 읽을 때 눈이 쉽게 피로하고, 머리도 지끈거린다. 이는 대표적인 노안 증상들이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지방은 쌓이며 주름은 늘어간다. 눈 역시 예외가 아니다. 노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김성환 강남성모안과 원장은 “노안을 막을 수 있는 ..

건강관리 2020.10.28

가을이 괴로운 '알레르기 비염' 예방 수칙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가을철이 더욱 괴롭다. 사진-헬스조선DB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을철 환절기가 찾아왔다. 가을이 되면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환자들의 괴로움은 커져 간다. 찬바람에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져서다.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조경래 교수의 도움말로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아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2001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환경 조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항원은 집먼지진드기, 나무나 풀 또는 잡초의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대표적이며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

건강관리 2020.10.24

숙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숙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육식을 즐기고, 운동은 부족하며, 스트레스에 지쳐 장벽이 얇아지고, 약해지면서 탄력을 잃고 길어지게 되어 장 무력증, 거대 결장증, 장 중첩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장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길어지면서 내벽에 묵은 변이 달라붙는데이러한 현상을 숙변 또는 지체변, 석변 등이라 합니다. 숙변은 주로 담즙산과 세균 덩어리, 음식물 찌꺼기 등이 결합된 노폐물이며, 대장주름 뿐 아니라 대장 점막에서 새로운 방(게실)을 형성하여 존재하게 됩니다. 이 숙변은 암모니아, 인돌, 스카톨,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메탄 등의 독소를 생성하여 장벽을 통해 흡수되고 혈액을 걸쭉하게 오염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저하와 질병을 일으키며, 간으로 통하는 간 문맥을 통해 각..

건강관리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