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운데 세운 "만귀정" 남도정자기행 연못가운데 세운 "만귀정"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후산마을에 있는 이 원림은 목조기와집과 주위 경관을 그대로 살린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민간정원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곳이 있다. 우선 이 정.. 전통문화 2018.01.16
[스크랩] 백일헌 종택 (白日軒 宗宅) [논산] 백일헌 종택 (白日軒 宗宅) 이삼 장군(李森, 1677~1735)의 가옥인 백일헌 종택은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가 전체적으로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273호) 이삼 장군은 1705년(숙종 31) 무과에 급제, 정주목사를 거쳐 평안도, 함경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이삼.. 전통문화 2018.01.16
[스크랩] 고산정 이야기 고산정 이야기(글/윤천근) 미학의 비밀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길가에는 절경이 없는 법이다. 무엇 때문인가? 접근 하기가 너무 쉽고, 사람들의 시선 속에 너무 분명하게 노출되어 있는 곳에서는 우리의 감상능력이 신묘한 기능을 수행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고, 길이 닦여질 수 있는 .. 전통문화 2018.01.16
추사 고택 추사 고택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자는 원춘. 호는 완당, 추사 등 수백가지에 이릅니다. 조선 후기인 1786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병조 판서 김노경의 아들로 태어나 스물네살 되던 해에 청나라 연경(燕京)에 가서 당시 이름난 학자인 완원, 옹방강 등에게 금석학과 실학을 배우고 돌.. 전통문화 2018.01.16
남평문씨 세거지 남평문씨 세거지 廣居堂 1910년 문봉서 부자가 지은 재실이다. 오늘날 학교의 기능을 하였던 시설로 문중자제들의 수학공간이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보이는 낮은 기와토담인 헛담은 특히 광거당 거축미의 백미이다. 壽峯精舍 세거지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6년 수봉선생을 기리기.. 전통문화 2018.01.16
慶州校洞崔氏古宅 慶州校洞崔氏古宅 - 중요민속문화재 제27호 - 300여 년 동안 만석꾼을 지낸 조선 최고의 부자였던 경주 최부자집 경주 최부자댁은 신라시대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터였는데, 조선시대 경주 최부자가 살게 되면서 300여년동안 부를 누리며 살았던 곳이다. 1700년대 지어진 가옥으로 전한.. 전통문화 2018.01.16
[스크랩] 짓밟힌 역사와 함께한 아름답고 유려했던 우리의 宮 짓밟힌 역사와 함께한 아름답고 유려했던 우리의 宮 경복궁 원래 경복궁은 7200칸으로 330동의 건물이 있던 광활한 궁궐이였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친 후 단 36동의 건물만이 남았고 10분의 1로 궁궐이 극심하게 훼손, 원래 크기의 10%만이 남게 되었음. 구한말 경복궁사진으로 높은 .. 전통문화 2018.01.16
崔興遠 百弗古宅 崔興遠 百弗古宅 400년 역사를 품은 고색창연(古色蒼然) [대구문화기행]경주최씨 집성촌 '옻골마을' ▲ 옻골마을. 옻골마을은 경주최씨 칠계파(漆溪派)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동성 촌락(同姓 村落)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왜적을 격파하는 공을 세워 공신이 된 태동공(台洞公) 최계 .. 전통문화 2018.01.16
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마을로, 성 손씨와 여강 이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 자료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전통문화 2018.01.16